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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박상기, 한국의 임칙서를 꿈꾸다?

in #coinkorea7 years ago (edited)

박상기와 임칙서와의 대응은 조금 이상한 면이 있네요.
임칙서는 사회악인 아편을 막으려고 한 인물, 중국에서는 존경 받는 인물로 생각됩니다.
힘이 약해서 나라가 침략당한 것이, 임칙서의 잘못은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