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다른 사람을 설득하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워낙 변동성이 크다보니 결과가 좋으면 투자를 결심한 본인의 능력이고 결과가 좋지 않으면 소개했던 사람에게로 탓을 돌려버리니까요.
아끼는 친구에게 한 탕 먹고 빠지는 투기가 아니라 적금식 투자를 권해본 적도 있는데 뭔가 다단계 영업사원이 된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이제는 그냥 조용히 살고 있답니다^^
이렇게 방문해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굳이 다른 사람을 설득하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워낙 변동성이 크다보니 결과가 좋으면 투자를 결심한 본인의 능력이고 결과가 좋지 않으면 소개했던 사람에게로 탓을 돌려버리니까요.
아끼는 친구에게 한 탕 먹고 빠지는 투기가 아니라 적금식 투자를 권해본 적도 있는데 뭔가 다단계 영업사원이 된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이제는 그냥 조용히 살고 있답니다^^
이렇게 방문해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