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적으로 트레이닝을 하는 저로써는 ico가 상당한 리스크가 있다고 느껴지거든요. 지금 한 ico를 작년 11월에 참여했는데 지금까지 아무런 반응이없는지라.. 찝찝한 이 느낌은 뭐라고 설명하기가.. 노스틱님은 분명 옥석을 고르는 능력을 가지셨으니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저같은 보수적인 사람은 그냥 구매해놓은 아이들이 어느정도 수익실현지점이 되면 정리하고 다른시장으로 넘어갈까 생각중입니다.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보수적으로 트레이닝을 하는 저로써는 ico가 상당한 리스크가 있다고 느껴지거든요. 지금 한 ico를 작년 11월에 참여했는데 지금까지 아무런 반응이없는지라.. 찝찝한 이 느낌은 뭐라고 설명하기가.. 노스틱님은 분명 옥석을 고르는 능력을 가지셨으니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저같은 보수적인 사람은 그냥 구매해놓은 아이들이 어느정도 수익실현지점이 되면 정리하고 다른시장으로 넘어갈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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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 코린이 시절에 Bancor, Dao Casino 등등 몇가지 ico 들어갔던 적이 있는데.. 그 때는 너무 모르고 공부도 안하고 들어갔던지라, 많이 반성이 되네요. 역시 공부를 할 수록 시야가 바뀌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Appics 들어가볼 예정입니다.
아 저도 애픽스 한번 참여해보고 싶은데 최소 5000달러 부터시작이라는게 조금 맘에걸리는군요 :(
계라도 하나 하심이(...
지금까지 채굴한 이더라도 박박 긁어서 살까요? 프리세일은 마감되고 3월28일부터 ico시작이 맞는지욤? 떨리네요 :)
ㅎㅎ 계..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