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장님의 리플은 사랑입니다~라는 말이 제 마음에 가장 와 닿습니다.
사랑입니다 사랑입니다 사랑입니다.
그런데 사랑의 반대편에는 증오가 ㅜㅜ
제 동료 이달에 리플 많이 들어가서리
지금 증오 모드요
이 글 뵈주며 달래줘야겠어요.
시지장님의 리플은 사랑입니다~라는 말이 제 마음에 가장 와 닿습니다.
사랑입니다 사랑입니다 사랑입니다.
그런데 사랑의 반대편에는 증오가 ㅜㅜ
제 동료 이달에 리플 많이 들어가서리
지금 증오 모드요
이 글 뵈주며 달래줘야겠어요.
리플은 사랑입니다..^^
제 처남도 들어갔어요..ㅋㅋ 걱정이 넘 많더라고요..
얼마 들어가진 않았는데... 그냥 기다려라 했죠...
혹시 400원 이하로 떨어지면...
그땐 더사도 돼^^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