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그란님 포스팅 읽으면서 멘탈을 키운 덕분에 어제 패닉장에서도 패닉셀 하지 않고 버텼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패닉장에서 주변에 소문에 따라 투자하신는 분들이 생각 났습니다. 요즘 비트코인이 언론에 많이 오르내리면서 묻지마투자자 분들이 주변에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 분들이 이런 허위기사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제 패닉셀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끝으로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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