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 인정하고 있는 화폐도
베네수엘라나 짐바브웨처럼 언제든지 닥처올수 있는 만큼
(극단적이긴 하지만)
암호화폐에 대해서도 융통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이번에 스팀페이라는 결제수단을 통해서
다시금 스팀잇의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네드를 포함한 스팀잇재단이
UI와 편의성을 신경쓰는 날이 온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은 우스울 정도로 잘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어뷰징과 보팅풀이 여전히 큰 발목을 잡을게
뻔하지만 말이죠..
잘 보고 갑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 위기들이 찾아올수록 스팀의 가치는 재평가되겠죠. 생각을 담은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