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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역사 이야기] 돈, 부채, 적자 그리고 위기

in #coinkorea7 years ago

'돈'이라고 알고 있던 것이 알고 보니 '빛'이라는
면을 가지고 있다는게 저로서는 조금은 충격적이네요

'돈'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여 기존의 가치를 갈아먹으면서
야금야금 빼앗아가고 있다는 걸 알기에
예금에만 예치하지 않고 다양한 곳에서 어떻게든지
가치를 보존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알고 있었던 저이기에 말이죠...

그렇기에
수단 중에 하나로
암호화폐 또한 대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제 안에서는 많은 요소 중에
'하나'로 있을 뿐이지만 말이죠

잘 보고 갑니다.

P.S

네. 알아요. 기억 안나시는거(...)

그저 웃지요ㅋㅋㅋ(눈을 외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