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도 유로의 키는 독일이 쥐고 있다는 의견에 동감합니다. 다만 저는 마이너한 측면에서 보면 독일이 유로존의 성장을 생각보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만은 해오지 않았다는 입장이라서요ㅎㅎ 물론 금융자본주의적 관점에서 볼 땐 다른 나라와 별 다를 게 없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저도 펀더멘탈이 유지되면 독일이 앞으로 쉽게 깨질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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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유로의 키는 독일이 쥐고 있다는 의견에 동감합니다. 다만 저는 마이너한 측면에서 보면 독일이 유로존의 성장을 생각보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만은 해오지 않았다는 입장이라서요ㅎㅎ 물론 금융자본주의적 관점에서 볼 땐 다른 나라와 별 다를 게 없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저도 펀더멘탈이 유지되면 독일이 앞으로 쉽게 깨질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