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비트코인의 원초적 가치를 다시 생각해본다(자발적 봉사주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othbardianism (61)in #coinkorea • 6 years ago 어지러운 세상에 본질을 보게하는 것이 철학자의 업이라고 배웠습니다. 철학자는 아니지만, 철학을 배운 사람으로써 이러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매우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