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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쥬라곤의 투자기 - 엔트쉐어(Antsahre)/네오(NEO) 그 뒷이야기

in #coinkorea8 years ago

저는요 진정한 투자는 장기적으로 코인갯수 늘리는 자가 성투한다 입니다.
그러니 시세에 사고 팔고 하질 못하겠더라고요, 제능력이 안돼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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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가치투자.
2번 불확실성은 피하자.
정도가 제가 투자하는 투자원칙입니다.

물론 코인갯수를 늘리는 것이 성투라는 것도 정답입니다.
근데, 그것만을 바라보면 폴로에서 BTC 랜딩해서 BTC로 이자 받는게 가장 맞는 길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것보다는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하루 0.02%씩 복리로 1년 받으면 거진 30%나온다고 누가 그러시더라구요.

오잉 !
그렇게나 많이 주나요?
구미가 댕기네요 ㅋㅋ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시면 한번 알아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