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쥬라곤의 투자기 - 엔트쉐어(Antsahre)/네오(NEO) 그 뒷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richbaek (49)in #coinkorea • 8 years ago 저는요 진정한 투자는 장기적으로 코인갯수 늘리는 자가 성투한다 입니다. 그러니 시세에 사고 팔고 하질 못하겠더라고요, 제능력이 안돼서 말입니다.
1번 가치투자.
2번 불확실성은 피하자.
정도가 제가 투자하는 투자원칙입니다.
물론 코인갯수를 늘리는 것이 성투라는 것도 정답입니다.
근데, 그것만을 바라보면 폴로에서 BTC 랜딩해서 BTC로 이자 받는게 가장 맞는 길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것보다는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하루 0.02%씩 복리로 1년 받으면 거진 30%나온다고 누가 그러시더라구요.
오잉 !
그렇게나 많이 주나요?
구미가 댕기네요 ㅋㅋ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시면 한번 알아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