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가 구축되고, 스팀이 쉽게 통용되는 순간, '아 왜 내가 그때 스팀을 더 안 샀지?' 라고 후회라 것만 같아요. 그래도 그 역사에 함께 하고 있는 만큼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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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가 구축되고, 스팀이 쉽게 통용되는 순간, '아 왜 내가 그때 스팀을 더 안 샀지?' 라고 후회라 것만 같아요. 그래도 그 역사에 함께 하고 있는 만큼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조금씩 오를 때 마다 그런 생각을 하긴 합니다 ㅜ ㅎㅎ 저점을 노리며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리고 있다는 생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