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3. 성장이 끝날 때, 새로운 기회가 온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yorinho (59)in #coinkorea • 7 years ago 아 표현이 그렇게 되었군요, 대출조건기준을 낮춰서 가계부채가 늘었다라는 표현이었는데, 피곤해서 정신을 못차렸나봅니다 ^^ 가계부채축소에는 완전 동의하는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