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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섯 배의 비밀, "이유"가 아닌 "관계"

in #coinkorea7 years ago

내안에서 일어나는 호기심을 이성으로 자제시키는게 참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공포영화에서도 보면 항상 호기심이 많고 소리에 반응하는이들이 빨리 죽는것처럼, 익명의 누군가가 메일로 데이트신청을 하면 안열어볼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그란님의 글로 이성을 단련시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