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침이라뇨. 가당치 않습니다. 누굴 가르칠 깜냥이 못됩니다.
주제넘게 괜히 나선 것은 아닌가 싶어 손발이 떨렸는데, 친절히 답변주셔서 떨림이 멈췄네요.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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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이라뇨. 가당치 않습니다. 누굴 가르칠 깜냥이 못됩니다.
주제넘게 괜히 나선 것은 아닌가 싶어 손발이 떨렸는데, 친절히 답변주셔서 떨림이 멈췄네요.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