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쓰느라고 두서없이 말이 나왔네요.. 밥 한끼 얻어먹겠다고 얌체처럼 구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을까 두렵기도 합니다. 모쪼록 좋은 만남의 자리에 함께할 수 있으면 하고 그저 바랄 뿐입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횡설수설 쓰느라고 두서없이 말이 나왔네요.. 밥 한끼 얻어먹겠다고 얌체처럼 구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을까 두렵기도 합니다. 모쪼록 좋은 만남의 자리에 함께할 수 있으면 하고 그저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