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굳이 사토시란 브랜드 네임이 얼마나 밸류에이션을 가져갈 지 알 수는 없지만... (-_-) 한번 도입하면 철폐하기 힘든 일본 관료제의 관성을 생각하면 되감을 순 없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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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굳이 사토시란 브랜드 네임이 얼마나 밸류에이션을 가져갈 지 알 수는 없지만... (-_-) 한번 도입하면 철폐하기 힘든 일본 관료제의 관성을 생각하면 되감을 순 없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