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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슬픈 뉴스들이 많이 지면을 덮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을 어떻게든 피해가려고 상여금을 끼워넣는다거나, 각종 수당을 집어넣는 작태부터, 그나마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 힘겹게 매달린 공무원이라는 동아줄에 비리라는 장난을 끼얹고, 상아탑의 꽃인 논문에는 저자를 끼워넣는 각종 비리들로 얼룩진 하루였습니다.
우리 세대의 청년들은 안정된 일자리, 아니 정확히는 공무원에 모든걸 걸고 있습니다. 대기업 아니면 공무원이죠. 액수가 적어도 꾸준히 들어오는 소득과 연금으로 최소한의 연명만 하면서, 한편으로는 터지지 않을 로또나 토토같은 복표에 꾸준히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에 대한 투자는 없어져 갑니다. 연애도, 결혼도, 내집도, 육아도 모두 헛된 망상일 뿐입니다. 주머니에 있는 몇만원을 '탕진'하고 '냉장고를 파먹는' 삶을 살 뿐입니다.
그러다보면 우리 마음속에 피해의식이라는 새카만 싹이 자라납니다. 그 싹은 군중심리를 먹고, 공포를 먹고, 자신의 경제적 고난을 먹고 자라납니다. 남자와 여자가 갈등하고, 신세대와 기성세대가 대립하며, 취직자와 구직자가 서로를 비난합니다. 이런 문제는 해결할 수 없는 걸까요? 왜 서로 이렇게 깔아뭉개고 싸워야 하는 걸까요.
소득은 특정 상위 계층에게 집중되고 있으며, 한국은 전 세계에서 이런 소득 집중 현상의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상위 계층은 이자소득이나 부동산 임대소득, 그리고 주식 배당 소득으로 부를 점점 더 키워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소득 자체의 파이도 줄어드는 와중에, 가처분 소득을 모두 포함한 상태에서의 지니계수는 0.347로, 일본과 스페인을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이명박 정부 말기에 양극화의 실체를 숨기기 위해 통계를 '마사지'한 것은 일단은 넘어가기로 합시다. 그런데 일일이 화내기 시작하면 -물론 화내야 될 일은 맞습니다만 - 끝이 없죠.
물가는 오릅니다. 생활물가는 더욱 가파르게 오릅니다. 알뜰살뜰 저축해서 사는 마이홈의 희망은 이미 저 멀리 시공의 저편 어딘가에 처박힌지 오래입니다. 그 와중 노동 소득은 변화가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조금씩 줄어들고 있네요. 누가 말했던가요. '이번 달 월급날에도 돈이 지갑을 스치운다'고요.
젊은 한국의 개미들이 유독 더 빠르게 시장 변화에 적응하는데는 이유가 있는 법이죠.
그런 상황에서 암호화폐는 우리에게 새로운 탈출구이자 도피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되지 않을 로또보다, 암호화폐에 조금이라도 넣어두면 돈이 불어나니까요.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비지니스적 미래가 크게 보이지 않는 XRP와 같은 동전주에 열광했던, 그리고 열광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더더욱 그런 현실이 무겁게 다가옵니다.
사실 정치권에서도 이런 가처분 소득, 아니면 구매력에 대한 문제를 잘 인식하고 있습니다. 접근 방법의 차이일 뿐입니다. 아니, 좀 정직하게 말하자면 그런걸 신경 안쓰는 집단과 신경 쓰는 척 하는 집단이 있는 거죠. 성남의 시민배당이나 노원의 NW코인이 유인을 통해 적은 세금 소모(=지방정부 부채 증가)만으로 내수 진작과 돈의 흐름에 기여하게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 이상 연체된 46만명, 사실상 부채 상환 능력이 0에 가까운 이들에게 빚을 탕감하는 지원 역시 똑같은 개념입니다. 지금까지 정부 부채를 인플레이션이나 과세를 통해 개인 부채로 이전해 왔던 것에 반하여, 개인 부채를 정부 부채로 이전하여 경제의 연착륙을 준비하는 정책입니다.
전 스팀을, SMT를, 애픽스를, 댄의 꿈을 믿습니다.
하지만 이런 소득에서 완전히까진 아니라도 일부분이라도 벗어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저는 Steem, Appics가 훌륭한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암호화폐 생태계 속에서 실물 생태계가 구축되고, 사람이 사람과 함께 조화롭게 콘텐츠를 만들며, 서로의 지식을 나누고 공유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4차 산업혁명의 한 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블록체인은, 암호화폐라는 경제 생태계는 실패해선 안됩니다. 국가라는 통제를 벗어나, 빈자와 부자가 극도로 반목하지 않고 서로를 북돋울 수 있으며, 모두가 동일하게 일하고, 일한 만큼의 보상을 받아가는 시스템은 오스트리안도 아니고, 케인지언도 아니고, 피케티도 아닌 진정한 의미의 자본주의 2.0이자 인간의 얼굴을 한 자본주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가 온 뒤의 사막입니다. 숨어있던 모든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나고 있네요.
지금은 금융 자본주의라는, 국가주의라는 사막 속에 숨어 있던 수많은 개발자들의, 학자들의, 그리고 공상가들의 꿈이 알트코인이라는 형태로 비트코인이라는 단비를 만나 다양한 색의 꽃을 피우며 자라나는 단계입니다. 이런 사막의 꽃은 대부분 우기의 끝과 함께 사라집니다만, 다시 언제고 피어날 수 있도록 그 생명력을 꼭꼭 뭉치며 다시 때를 기다릴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건기와 우기가 변하며 사막이 뜨거운 열기를 뿌려도, 튼튼한 생명력을 머금은 씨앗들은 영원히 피어날 것을요. 그리고 언젠가 그들의 꿈이, 우연한 기회로 땅 속에 모여 있던 물기를 만나 오아시스를 이루면 지친 여행자들에게 희망을 제공하는 푸르른 생명의 숲이 될 것을요.
이제야 우리는 새로운 자본주의로의 길을 향해 첫 발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자본이 인간을 움직이는 자본주의가 아니라, 자본을 인간이 움직이는 새로운 자본주의가 될 것이며, 그 중심에 스팀잇과 같은 훌륭한 블록체인이 함께 할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가는 길이 사막의 열기에 뜨겁게 달구어져 있더라도, 그 길의 끝에는 생명으로 가득찬 오아시스가 있을 것임을 저는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 여정의 끝에서 함께 웃기를 저는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그 여정의 하루 하루마다, 공포에 지지 않을 용기와 필요한 때를 위한 작은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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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은 @noctisk 개인의 뉴스를 읽는 눈, 판단과 투자 방향을 공유하는 글이며, 특정한 코인이나 토큰에 대한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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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을 다 읽고나서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정확히 생각나는 느낌은 단 한가지 밖에 없네요..
미래로 함께 가즈앗!
가좌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왜곡된 현실인식이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휴가철마다 공항이 북적인다는 뉴스에 달린 댓글이
기억납니다. 청년들 힘들다면서 놀러갈 돈은 어딨냐고.
다 배부른 투정이라고..
그랬더니 그 아래 댓글에 이렇게 달렸더군요.
놀러가는 저 사람들의 100배 많은 젊은이들이
돈 없어서 집밖에도 못 나가고 있다고...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가장 우선 가진자들이 나눠야 하고,
못 가진 자들이 서로를 도와야 합니다.
이 스팀잇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말이죠.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만들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니까요
올려주신 글에서 지금 우리가 처한 문제를 블럭체인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강한 신념이 느껴집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noctisk님과 저,그리고 스티밋에 계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그렇듯 우리가 생각하고, 믿고 있는 이 블럭체인이 우리가 소망하는 세상으로 이끌어주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블락체인만이 답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2.0, 민주주의 2.0은 변질되지 않는, 그리고 왜곡되지 않는 초투명성을 보유한 컨트랙트에서 시작되리라고 봅니다.
불혹을 넘어 사람으로..라고 제목을 읽고 들어왔는데..;;;
눈이 점점 침침해져서 큰일입니다. ㅋㅋ
스팀잇을 줄여야지 하다가도 쉽지 않군요. -ㅅ-
성남의 상품권과 노원의 블록체인이 결함하는 형태로 무언가 나와줄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 물론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요. : )
ㅋㅋㅋ 불혹을...
댓글을 쭈욱 읽다.. 빵 터졌어요..ㅋㅋ
백화님의 글을 보며 내일의 오아시스를 꿈에서 미리 만나보길 기원하며 잠에듭니다. 그리고 미래의 스팀이 얼마인지 확인해서 돌아오겠습니다.
근로소득변화보다는 소득점유율에서 적잖이 놀랐습니다. 그야말로 헐이네요..;;
제가 댓글1등은 아닐지라도 보팅은 1등입니다.
주머니에 몇만원 탕진하고 냉장고를 파먹는 삶이라는 글이 왜이렇게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네요 ㅠㅜ 새로운 시대에 젊은 친구들이 잘 적응해서 좀 더 즐거운 이야기를 들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어디 무엽님만의 일일까요. 세상 모두가 다 그러니까 슬픈거죠.
적어도 노력만큼의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자본소득의 일부만이라도 탈중앙화되어
FANG 같은 거대 기업의 낙수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해봅니다.
Appics에 기대가 크지만 한편으로는
저 공룡들이 먼저 세상을 바꾸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은행계좌 조차 만들지 못하고 제도권 경제 혜택 을 전혀 받지 못하는,
아직 남아 있는 수십억의 사람들이
모두 같이 윤택해지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아사 하지는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동감합니다. 참 슬픈 일이죠.
주머니 속 몇만원 탕진하고 냉장고 파먹는 삶.. 혹시 저 사찰하신거 아닌가요ㅠㅠ 그게 바로 접니다. 일반적인 재테크로는 신분상승은 커녕 내집 하나 갖지 못한다는 걸 너무 잘 아니까, 가상화폐에 눈을 돌릴 수 밖에요. 그리고 그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잿팟이 터질 확률이 높은 동전주 등에 투자하는 거겠죠. 금수저 아닌 20~30대 한국 청년들의 현실입니다. 이것이.
백화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어제 저도 비슷한 생각이 떠올라서 타자를 두들기다가 뉴비라서 시간이 오래 걸려 딜레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백화선생님만큼 깊은 내공까진 아니지만 생각하는건 비슷한것 같습니다 앞으로 넓고 깊은 뉴스를 읽는 눈을 보여주세요^^
백화선생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백화선생님보다 조금 더 자극적으로 표현한다면, 자본의 노예가 된 사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자본을 움직이는 새로운 자본주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현재 자본주의는 소수가 자본을 이용하고, 그 자본이 다수의 사람을 이용하는 구조인 듯 합니다. 새로운 자본주의는 지금 스팀잇 사회처럼 서로 나누고, 응원해주는 것이 당연한 사회를 만들어주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오늘도 백화선생님의 글을 보고 공감하는 저를 발견하네요. 투기판(?)에 뛰어든 코린이지만 미래를 보고 있습니다. 스팀잇이 증명하고 있으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면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암호화폐를 증명하면 됩니다. 또한, 앞선자가 열매를 먼저 따 먹을 권리가 있습니다. 미래의 경제적 해탈을 위해 공부하고 또 정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굳이 열매를 안 먹어도 됩니다. 같이 갈 수 있다면 전 그것만으로 만족합니다 =)
스팀잇을 처음 알고 그런 생각이 들었죠. 기본소득? 가능하겠는데?
그나저나 시공의 저편 리그 개막전에서 우리 템페가 느그 어둠을 물리쳤다는 건 알고 계십니까? 여기서 이럴 때가 아닙니다! 스님 어서 응원하러 함께 떠나시죠. 직관도 가능해졌다 하니...
스팀잇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대체로 눈에 보이지 않으면 쉽게 믿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스팀잇이라면 그런사람들에게 약간의 설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빨리 기본소득 정책이 추진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스팀밋을 통해 약간의 생활비 정도는 벌 수 있을 것 같아서 천만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네요. 지방에서 상경해서 성남시에 정착한지 이제 1년 조금 넘었는데 저도 시민배당을 받고 싶네요... ㅋㅋ
불평등의 심화는 결국 갈등해소를 이룰 수 없는 구조가 정착되는 현상이겠죠. 현재 우리 사회의 소득 격차는 분야를 막론하고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지경이 된듯한 모습입니다.
부디 정부가 좀더 적극적으로 부의 재분배라는 역할을 최대한 수행해 나가길 바랍니다.
마음가는 길은 죽 곧은길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지금 좀 힘들지만 찬란한 미래를 꿈꾸며 존버해야겠네요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선 보팅 후 정독 ^^;
미래에 대한 꿈이 없이 살았는데 백화님의 글들을 보며 새로운 미래의 세계를 꿈꾸고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맘아프면서도 희망차네요!!ㅎㅎ
느리더라도 오아시스를 꼭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차세대 플랫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고있습니다.
격하게 동감합니다
감동이 넘쳐 기받아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 여정의 끝에서 함께 웃읍시다! :)
추운 겨울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민주화를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그 여정의 끝에서 함께 웃기를 저는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그 여정의 하루 하루마다, 공포에 지지 않을 용기와 필요한 때를 위한 작은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함께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까이꺼 ㅍ ㅎ ㅎ
잘읽엇습니다///^ 스팀잇 가즈아~~
오늘은 희망적인 글이라서 더 쉽게 읽힙니다.
SMT의 생태계를 저도 믿고 있습니다.
유려한 글솜씨에 매번 감동합니다.
아직 혼인 전이었으면 녹티스님께 주례를 부탁드렸을듯...ㅋ
Anyway 저도한번 외쳐봅니다.
미래로 가즈아~~~~~~
스팀잇은 녹티스님과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스팀잇을 이용하는 많은 이들이 힘을 얻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매번 녹티스님의 글에 지식과 함께 용기도 얻어갑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는 함게 이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이지요.
지금 이 길을 함께 걷고 있는 많은 분들이 그 여정의 끝에서 함께 웃을 수 있기를 저도 소망하겠습니다.
댄의 꿈과 @noctisk님의 희망과 저를 포함한 많은이들의 응원과 참여로 멋진 신세계 자본주의가 다가오길 기원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업보트 고맙습니다. 매번 올리신 글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USD tether 문제가 어떤방향으로든 빨리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같은 느낌이어서 ...
안되겠다. 화난다. 가즈앗!!!!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새 세상에 문제가 생기고
또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세상은 발전하는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4차 산업 가즈아~~
혁명의 시작이라는데 공감합니다.
이렇게 직접 지켜볼 수 있다는게 참 좋네요
선한 사람들이 선구자가 되어 있는 스팀잇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뉴비들에게 올비들께서 도움을 주는 것을 보면 깜짝 놀라곤 하는데...
아마도 noctisk님처럼 4차혁명의 끝이 생명력 넘치는 오아시스이기를 바라는 마음인듯합니다.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민주화 일까요?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가즈아~~~~!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싶어요 ^^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달게 되네요 항상 백화선생님의 글을 보고 정말 많이 배워가는거 같습니다. 이런 좋은 글들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상과 이상 사이에서 균형잡힌 시선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신 글같아 많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
모든 것에는 발전하는데 따른 진통이 있을 것입니다. 진통이 있는 경험이 내일의 미래를 밝게 할 것입니다. 좀 더 기다리고 노력하는 시기라고 봅니다.
공감 백배에요~!^^ 조금더 분발해서 암호화폐를 현실화폐로~!!
희망에 내성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
비가온뒤의 사막의 모습을 고대합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비트코인은 실패해서는 안된다'
이 말이 참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비트코인을 상위4%가 대부분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실의 부는 상위 1%가 대부분을 가지고 있지요.
스팀잇에서의 움직임이, 얼마 안되는 파이를 가지고 제로섬 게임을 하는 이 현실의 비참함을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고 오늘도 글을 씁니다
안타까운 일들이 현실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해서 서로서로 반목하는 사회현상을 보노라면....
어떻게든지 해결하려고는 하지만
쉽지 않은 가운데...
님께서 제안하고 믿는 방법이
조금이라도 많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서로 위하는 마음이
있는 이곳 스팀잇이 그 해결방안 중에
하나 이기를 바라며...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