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개인적인 여윳돈 조금 투자한 상태라 그냥 덤덤하게 버티고 있지만 솔직히 맘이 편치않은 장세에 님의 글을 읽으니 좀 더 안정이 되는 느낌입니다.
그러고보니 98년,08년,18년... 10년 주기설의 도래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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