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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더와 스팀 그 치명적 약점

in #coinkorea8 years ago

스티밋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앞으로 생겨날 문제들을 서로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스티미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