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만 하고 다녔으면 테스트넷에서 돌아가고 있는 코드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어느정도 개발이 진행되고 나면 사용자에게 널리 베타테스트를 시키고 테스트 결과 발견한 버그를 고치고 완성도를 높여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만
그런거 하지 말고 100% 완성까지 아무말 하지 말고 100% 완성후 바로 정식버전 출시를 해야한다는 주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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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라이트닝 네트워크라는 기술하나 던져놓고 버틴게 1년이 넘었는데요..
그동안 트랜잭션 문제는 아예 손놓고 있으면서 말이죠.
그문제에는 동감합니다. 너무 오래 걸리네요.
허접한 백서만 있고 코드가 없는 여러 ICO들과 같은 취급을 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얘기를 좀 해본겁니다.
저는 지금 비트코인을 타이어 펑크난 자동차로 봅니다.
그러면 일단 타이어를 갈아 끼워야되는데,
"1년후에 절대 펑크나지 않는 타이어가 나옵니다.그러니 일단 펑크난 체로 몰고 다녀주세요."
라는게 현재 제가 보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