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orai 라고 합니다.
요즘 트론, 에이다, 아인스타이늄등 소형알트들이 워낙 말이많아서 저도 소형 알트 바스켓을 일부 포트폴리오에 편성하기로 하여 직접 해보았습니다.
바스켓(Basket) 투자 : 일정수 이상의 다수 종목으로 구성된 주식집단에 투자하는 방식을 뜻한다.
저는 포트폴리오의 일부 퍼센트지를 바스켓으로 정하고 거기에 소형 알트코인들을 주워 모으기로 했습니다.
일단 저는 https://steemit.com/kr/@leomichael/kucoin 레오님의 Kucoin거래소에 대한 글을 보고 첫 해외진출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처음은 아닙니다만 흑역사라..
저는 코인의 시작을 ico로 시작을 해서 cryptopia라는 거래소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물론 결과는 1/3 토막이 나버렸지만요 ㅎㅎ 이번이 바로 본격적으로 저의 코인을 해외로 보내보는 첫 거래의 시작이었습니다.
kucoin에 회원가입을 하고 제 업비트의 자산을 보냈습니다.
당시 0.797bcc와 0.1 btc를 합하면 0.23정도의 btc 입니다.
그렇게 저의 0.23 btc로 바스켓에 알트들을 주워담았습니다!
사실 바스켓이라함은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산을 균등이나 소액으로 분배를 해야하지만
이 Kucoin 거래소의 KuCoinShares (KCS)코인에 대해 알아보니 매우 매력적이라 생각해 바스켓 준비금 0.23 BTC의 거의 절반을 써서 구매하는 사태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훗날.....)
그리고 여러가지 코인들을 주워 담아서 저의 0.23 BTC는 이렇게 바스켓을 만들었습니다.!(1.10일)현재 보유내역화면입니다.쿠코인보유내역.png
KCS를 제외하면 거의 250~350 USD에 근접항 양을 구매를 했었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1차적으로 쿠코인에서 바스켓을 완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쓰고있는 1.10일 현재 바스켓 총 자산입니다!
짜잔!! 저의 바스켓의 준비금은 0.23 BTC 였습니다. 4일이 지난 지금 저의 자산이 어느덧 0.4 BTC가 되었습니다!!
프리미엄이 낀 업비트로 현금화를 해도 9,700,000원 정도 나오네요.
김프가 낀채로 업비트 자산 550만원 양 (0.23)을 보낸것을 감안하더라도 굉장히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금화를 하지않고 이왕에 해외 보낸애들 쿠코인에서 KRW 신경 쓰지 않고 절대적인 BTC양 늘리기에 도전을 해보려 합니다.
더이상의 입금 없이 진행한다면 추가적으로 포스팅을 할 날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떨어진다면 못하겠지요..ㅠㅠ)
글을 마무리 하며 Kucoin 거래소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이용하실 의향이 있으신분은
아래의 주소로 부탁을 드립니다!
https://www.kucoin.com/#/?r=1y7yc
여러분들에게 필요하실 때 그 순간에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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