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분석 시리즈 4편, 스팀의 토큰 이코노미 구조도입니다. 스팀의 3종 화폐인 스팀, 스팀파워, 스팀달러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자금은 어떻게 조달되며,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방지되며, 보상구조는 어떻게 되는지 하나의 스팀 토큰 이코노미 구조도로 만들어 설명해 드립니다.
스팀의 토큰 이코노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와 관련하여 좀 더 세부적인 정보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에서 원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스팀잇은 어떻게 혁신을 이뤄냈는가, 그 세계관에 대한 심층 분석 – 4. 스팀의 토큰 이코노미 구조도(Steem Token Economy)
여호와의 증인 빵터졌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더 기대됩니다.
ㅋㅋㅋ 고맙습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더 재밌는 콘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열공할게요 ^^
고맙습니다. 열공. ㅎㅎ
두고두고 보기위해 리스팀합니다~ 잘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계속 좋은 콘텐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 드립니다 :)
스팀의 토큰 구조 이해가 되셨죠? ㅎㅎ 저도 기쁩니다.
좋은 영상감사드립니다. (모글루 운영했던 김태우입니다.) 매번 궁금했던 내용인데, 스팀달러 가격의 경우, $1 보다 높게 유지되도록 하게하는 부분은 이해가가는데, 왜 보통 $1 보다 훨씬 높게 형성되었었는지 궁금하네요. (언젠가 페이스북에서 나중에 한번 설명해보겠다고 쓰셨던듯해서 ㅎㅎㅎ) 앞으로 콘텐츠들도 기대하겠습니다!
스팀달러와 스팀간의 변환은 3.5일이 소요됩니다. 그렇기에 스팀의 가격이 오르면 스팀달러도 연동해서 오릅니다. 지금은 스팀달러를 바로 업비트에서 팔 수 있지만요. 그렇기에 항상 스팀달러와 스팀은 가격이 비슷하게 갑니다. 그런데 스팀달러는 하방이 1달러로 안정화 되어 있기 때문에 스팀에 비해 가격이 높게 형성이 되는 거지요. 스팀가격이 1달러 밑으로 내려가면 스팀달러는 1달러를 지키기 위해 스팀달러 보유자에게 이자를 지급해서 그 부족분을 매꿔줍니다. 그런데, 스팀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면서 스팀가격이 오르다 보니 스팀달러도 1달러 밑으로 내려가지 않고 그 위에서 놀고 있는 거죠.
아하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상승장일때는, 스팀달러가 스팀보다 압도적(?)으로 높아진 적들이있어서 여쭤본것인데 좀더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nflation의 75%는 Author와 Curator에게 분배되고 나머지는 그 외 기여자들에게 분배된다고 하셨는데, 백서에 나와있는 "Steem Power rewards: For each STEEM created by the above rewards, 9 STEEM are divided among all Steem Power holders."는 무슨 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