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가지지 못한 자, 가질 수 없는 자

in #coinkorea7 years ago

어제는 정말 흥분되는 날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한발씩 가까워진걸 갖고 너무 호들갑 떨면 안되겠죠...
김정은은 이래놓고... 열발자국 뒤로 물러날 수도 있는 인간이니까요...
그래도 희망을 꿈꿀 수 있어서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대장이 주춤하고 있는데도 알트들이 각자의 길을 열심히 가고 있어서... 수익이 조금씩 나고 있네요..
이제 대장도 힘을 더 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