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초기에 비트 얼마안할 때 단기계정에서 몇배로 불렸는데, 그래봐야 적게 느껴서 오바하다가 원금된 적 있었어요. 만족하고 홀딩계정으로 옮겨만 놨어도 지금 얼마일지..
여튼 장기관점 분석에 치중하면서 맞는 길 같다면, 길게보고 존버해야죠.
설사 그 길이 매드맥스처럼 분노의 도로라 할지라도..
존(덴)버의 컨츄리로드 노래처럼 평안한 마음으로 드라이브 했으면 하네요.
존버 존버 이 말 듣다보면 저는 자꾸 존덴버 가수가 떠오릅니다. 그리 아재는 아닌데도 ㅎㅎ
최근에도 스파업을 하신 걸로 기억하는데, 화이팅입니다~
미약한 풀봇 하고 가요~
Sort: Tre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