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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뉴비를 위한 글)블록체인 돈된다. 그러나 기회는 얼마 남지 않았다

in #coinkorea7 years ago

네 많이 공감되는 글이네요.
흐르는 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듯이 큰 흐름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정확히 알 수있는 방법은 없지만 그져 알려고 이런 저런 노력을 할 뿐이겠죠.
그래서 전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을 이용해서 참조하려 하는 것이고요.
https://steemit.com/kr/@leomichael/3ma8si

점점 문이 닫히고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직감적으로 혹은 위의 여러 사례들 처럼 경험적으로 느끼고 있는 듯 합니다.

또한 어떤이들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말하죠.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전 이 두가지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협의와 광의의 차이라고 해야할까요?
5년후, 혹은 10년 후에 이 글을 다시 찾아와 보고 싶네요.

우리는 어디쯤에 와 있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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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안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지요.
저도 궁금합니다.
어찌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