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과 관련된 부분은 저역시 동의합니다. 아니.. 포스팅내용이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습니다만, 차트와 지표를 그저 쓸대없는 것으로 치부하란 것이 아닙니다. 차트와 지표는 꼭 봐야하는 도구입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기록이 담겨있으니까요. 또한 거래량은 우리에게 언제나 질문을 던져주는 보따리입니다. 왜? 어째서? 지금? 생각하다보면 자신이 가지고있는 정보와 연계시켜 아.. 이것이 이래서.. 혹은 혹시? 이런걸까? 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만드는 중요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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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차트를 맹신하지 않는다 뿐이지 매일 차트에 줄 긋기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차트는 책이나 지도외 같아서 항상 제 생각을 확인하고 기준점을 잡기에 펼쳐보고 선을 긋고하지요.. ㅎ 멋진 트레이더 분들이 제 포스팅에 놀러와주셧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