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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흑우-Manners cost nothing.

in #coinkorea7 years ago

저도 참가해보려 준비 중이 였는데 플랫폼을 지향한다는 네오가 참으로 중국스러운 분위기를 거침없이 보여주더군요.

자신들의 준비되지 않은 실수에 대한 사과도 없고 빼째라는 식의 대응이 이런 체인을 믿어야 하는건지 의심도 듭니다.

등록과정에서 이메일 등록하는 곳이 없는것을 알고 문의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신청자들중에 추첨을 통해 통지 한다고 했지만 이메일이 없으면 어떤 방법으로 통지를 할려는건지.

게다가 크롬 익스텐션을 설치해서 회원가입과 동시에 지갑을 등록하게 되있었지만 제대로 동작 되지도 않아서 서너시간을 잠도 못자게 만드는 네오의 행태는 준비되지 않은 자세를 여실히 보여주며 신뢰를 땅속으로 끌고 가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