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글쓰네요ㅋ
글쓰기에 앞서 O썸에 비골 140층에 물리신 분들께
걱정의 말씀을 전합니다ㅠ
그란님 글 읽고 과연 기습적으로 상륙하기 좋은 시점이 언제일까 생각하던중 금일 중 비코 다이아가 스냅샷 되기전이라면 최고의 타이밍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비코 다이아를 받기위해 비코를 팔지못할테니까요.
음...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비코 가격상승-다이아 생성-거래시작-오픈해보니 거래가격은 볼품없음-뒤늦게 눈치채고 비코를 던지고 비캐를 탑승해보려 했지만 이미 비캐는 저 멀리멀리ㅋㅋㅋ
그냥 소설이라 생각하시고 웃어넘겨주시기 바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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