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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경제적 자유를 향한 시발점

in #coinkorea7 years ago

저도 아직은 항상 가격표를 보고 먹고싶어도 제가 생각한 금액이 아니면 먹지 않습니다~ 뭐 그리 쪼들리게 사는것은 이니지만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워낙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인지 저도 보고배운게 있어서..
하지만 와이프나 아이가 먹고싶어하는것은 가격을 따지진 않습니다~ 제가 코인을 하는 이유는 우리가족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 이유입니다ㅋ
모두 같은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가격표안보고 먹고싶은거 먹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달립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