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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SINT] DApp의 비활성화: 100원을 못버는 것 vs 100원을 잃는 것

in #coinkorea6 years ago

흥미로운 접근입니다.

결국 신뢰를 획득하자면
시간도 변수가 되지 않을까요?

일반인들에게 믿음으로 다가가는 과정으로써...

다음 편을 더 기대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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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습니다. 신뢰는 시간과 떼어놓고 볼 수 없는 주제지요. 그럴려면 이것이 '분산되어 있는 생태계' 이기에 각 참여자의 도덕성이 필요하다는 결론으로 이어집니다. 중앙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일도 어렵지만, 각 개인들이 도덕성을 갖추는 건 대단히 어려운 일인 거 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