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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락의 끝자락에서...

in #coinkorea6 years ago (edited)

예전에 IMF 금융 위기 후에 어느 날에 경제 신문의 주식 시세표를 보니 주택은행의 1주 가격이 500원 당시 국산 담배 1갑의 가격과 같더군요. 그 때 돈이 있었으면 왕창 질렀을 수도 있었을 텐데. (솔직히 질렀을까 하는 의구심도 있어요. 왜냐하면 주식 가격이 속락하고 있어서 매수 자체가 큰 모험이었거든요. 지금의 스팀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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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위기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요것이 답이죵~ ^^

행복한 추석 보내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