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과 부동산 시장은 정말이지 일본의 과거와 닮아있습니다. 일자리에 대한 이슈와 현재의 일거리에 대한 부분도 매일같이 야근을 하고 있지만, 내가 얼마나 일을 할 수 있을까? 또 내가하고 있는 이 일의 시장이 얼마나 유지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가끔 해보곤 합니다.
일에서도 사회적인 모습도 안정보다는 불안에 가까운게 현실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 자금의 흐름 등을 관심있게 지켜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에 불평만 할 순 없기 때문이죠. 예전에는 노동력과 힘이 지배했다면 요즘은 정보를 누가 더 빨리 알아채고 해석하는가에 달려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