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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SINT] J.P. 모건의 '비트코인 바이블'에 대하여

in #coinkorea7 years ago

음... 이미 많은 부분의 연구가 이루어지고 시나리오별로 예측해보는 연구가 발달되어 있네요 우리나라도 저런 연구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단순히 투기다 사기다 미래다 하는거 보단 어떤 영행을 미치는것인지 많은 연구가 뒤따라야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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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모건과 같은 투자은행들은 저게 자신들 회사 이익과 직결되어있어서 더 신속하면서도 자세한 것 같아요! 애초에 산하 연구기관에서 진행한거라 리서치 및 보고서 작성에 이골이 난 사람들이 작성한 것도 없잖아 있구요. 그래도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나라의 대응이 많이 미흡하고 부족해보였던 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 논의도 사실 굉장히 감정적으로 진행된 감이 없잖아 있구요. 저게 미국이란 나라의 저력인 것 같아요 ㅎㅎ 좋은 코멘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