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사실 2% 부족하다고 말씀하셨을때 저는 그 2%가 단순히 재능이 아니라 운과 홍보의 부족이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걸그룹은 실력만으로 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ID가 한편의 직캠으로 운명을 바꿨듯이 기회와 운만 따라준다면 모두 성공할 재능은 모두 갖추어 지금 걸그룹 시장은 거의 상위 평준화 되어있는게 아닌가 감히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채경이는 본인의 재능을 뽐내는 스타일이 아니라 팀의 이익을 우선시 하여 팀내에 잘 녹아드는 스타일이지요. 실력은 당연 최고고 무엇보다도 "베이글"입니다... 하하하...
그란투리스모님 감사합니다. 겸손이 그란투리스모님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군요. 리스펙트입니다.
비캐에 대한 긍정적인 말씀을 해주셔서 편히 생업을 종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 또 글에서 뵙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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