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빗썸 부스 아르바이트로 참여했었습니다. 비트코인 체험하기라고 해서 많은 분들이 비트코인으로 커피를 사먹는거냐 물어보셨지만 사실은 그냥 회원가입후 주는 1000원을 다시 송금하는 방식이어서 조금 아쉬웠네요. 나이 지긋하신 분들도 상당히 많이 찾아오셔서 이게 정말 미래에 가치가 있는거냐 물어보시는 모습이 정말 머지 않아 코인이 전세계에 통용될 날도 머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팔로우하고 가요 ^^~ 저도 빗썸 부스에서 일했던거 한번 포스팅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