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제 시간이 없어서 토론을 보지 못했고, 따로 시간을 내서 볼까하다가도 유시민 작가님이 가장 마지막에 비트코인에 대해 이해를 하시지 못하고 하신 비유를 전해듣고 고요했던 제 마음에 괜히 불란을 일으킬 까봐 아직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란님의 글을 읽고 진정을 한다음에 용기를 내서 한번 시청해 봐야 겠습니다. crytocurrency를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시는 분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공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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