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위와 무위 그 사이에 서서 - 암호화폐 정부 규제에 부쳐 -

in #coinkorea7 years ago

매일 매일 들락폭을 보며 일희일비 말고, 소신껏 길게 바라보고 가자 했는데, 최근 기사들 강도가 쎄서그런지, 움찔움찔 하는 제 멘탈 입니다...그래도 소신껏 길데 보고 가려는데, 오늘 발걸음은 무겁네요...ㅋ 가벼운 발걸음으로 가는 날이 곧 올거라 생각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