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즐겁게 읽고 갑니다.
아직도 전세계에는 비트코인이 뭔지 블록체인이 암호화화폐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다죠.
훗날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록체인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암호화화폐가 일상에 가까워졌을 때 사람들이 이걸 얼마나 가지고 싶어할지를 생각해본다면 지금의 부침은 웃고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물론 옥석을 가리는 작업은 계속되야겠지요.
그란님의 글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니 기분이 좋네요.
그란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