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님! 드디어 스팀잇 가입해서 댓글을 남길수있게 되었네요. 그란님의 소중한 글을 볼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말씀에 참으로 슬픕니다 ㅜ 저같이 코인개미지옥에서 매번 울다가 그란님 덕분에 코인에서 희망을 발견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연재도 끝까지 감사히 구독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에이프릴 앨범은 오늘내로 꼭 주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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