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액의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실현하고,
다음 투자의 자본금으로 활용한다는 대원칙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그 기준은 정하기 나름인데, 30% 정도면 사실 상당히 큰 상승폭이지만, 변동성이 큰 크립토 시장에서는 그리 도달하기 어려운 목표도 아닙니다.
대형주는 30%, 소형 ALT는 50% 수익을 목표점으로 두셔도 되고, 이 부분은 개인의 합리적 판단으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단, 이뮤불문 지켜야 한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러한 투자 방식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는 시장의 변동성을 그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가정하에 투자에 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