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연휴의 끝이라, 허무하고 믿기지 않네요. ^^
BTC 2만은 단지 전고점을 회복하는 지점일 뿐인데도,
왜 이리도 요원하게 느껴질까요?
STEEM은 SMT 출시 시점에 큰 변곡점이 있으리라 예상 하시는군요.
다음 계절을 대비해야 할 시점인가 봅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연휴의 끝이라, 허무하고 믿기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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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은 SMT 출시 시점에 큰 변곡점이 있으리라 예상 하시는군요.
다음 계절을 대비해야 할 시점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