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 커뮤니티와 함께한 9개월의 여정View the full contextheonbros (59)in #coinkorea • 7 years ago 트레이드밀을 뛸 때, 보통은 13km로 뛰지만, 희한하게 트와이스의 하트쉐이커를 듣고 있으면 15km도 끄떡이 없습니다. 각성제 곡이 있다는 것을 체득하였지요. 추천해주신 곡도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