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H측은 워낙 재잘(?)거리는 트위터리안들이 많다보니, 제법 쉽게 접할 수 있었던 데 반해,
BTC의 철학이 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었거든요.
찰진 번역 감사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BCH측은 워낙 재잘(?)거리는 트위터리안들이 많다보니, 제법 쉽게 접할 수 있었던 데 반해,
BTC의 철학이 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었거든요.
찰진 번역 감사합니다.
BCH측이 워낙 홍보에 힘쓰고 있다보니 그런가 봅니다.
BTC측은 사실 라이트닝 네트워크 나오기 전까지는 홍보할 꺼리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