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 남겨봅니다.
항상 글의 마지막 부분에 하시는 말씀이 목사님, 신부님, 스님의 설교처럼 느껴져서 정신이 맑아 집니다.
noctisk님 글로 인해 정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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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 남겨봅니다.
항상 글의 마지막 부분에 하시는 말씀이 목사님, 신부님, 스님의 설교처럼 느껴져서 정신이 맑아 집니다.
noctisk님 글로 인해 정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