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버는 역시 힘든 것 같아요. 수익의 50% 가까이가 빠지는 것을 경험하면서 계속 오르기만 했던 상승장의 불안감이 현실이 되었네요. 이삭 줍기도 펀딩도 능력이 없어서 언젠가는 다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버텨보네요. 그란님의 포스팅에서 다시 긍정적인 시장 분위기가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존버는 역시 힘든 것 같아요. 수익의 50% 가까이가 빠지는 것을 경험하면서 계속 오르기만 했던 상승장의 불안감이 현실이 되었네요. 이삭 줍기도 펀딩도 능력이 없어서 언젠가는 다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버텨보네요. 그란님의 포스팅에서 다시 긍정적인 시장 분위기가 읽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