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세미나에 참석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 안입니다. 돌아가서 내용을 정리하는 후기를 작성할까 했는데 이미 잘 정리해 주셔서 따로 할 필요가 없겠네요(...) 사실 말씀하신 대로 크게 깊이 있거나 특별한 내용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 양연정 대표님 사인회 하는 동안 있었던 Ted Parkhill과의 질문과 답변 세션에도 자리하셨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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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세미나에 참석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 안입니다. 돌아가서 내용을 정리하는 후기를 작성할까 했는데 이미 잘 정리해 주셔서 따로 할 필요가 없겠네요(...) 사실 말씀하신 대로 크게 깊이 있거나 특별한 내용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 양연정 대표님 사인회 하는 동안 있었던 Ted Parkhill과의 질문과 답변 세션에도 자리하셨었나요?
아뇨 딱히 뭐 물어볼것도, 물어봤자 디테일한걸 알려줄 것 같지도 않아서(.....)
어떤분이 질문으로 대놓고 롱쳤냐 숏쳤냐고 물어보더군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군요. 기본적으로는 강연 내용의 연장이었습니다. 혹시 그중 noctisk 님이 계셨었는지 궁금해서 여쭈어 봤어요. ^^
@knulps 그 뒤에도 개인적으로 남은 사람들끼리 강단 앞에서 비공식적으로 질문과 답변을 하는 세션이 있었습니다. ㅎ
그사람 바로 뒤에 제가 있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