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트코인이 많이 오르는 운이 따라서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또 큰 수익이 났습니다. 그런데, 이런 대세 상승장이 항상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계속 챠트 앞에 앉아 끙끙거릴 이유는 전혀 없으나, 매일 하루 한번 정도는 시장을 관찰하고 포트폴리오로 대응하는 전략을 이어가야합니다.
먼저 에이프릴 뮤비 시청을 부탁 드리는 속사정을 말씀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상한 사람이 아닌 순수한 팬일뿐이며 아무런 검은 의도 같은게 없다는 걸 명확히 다시 말씀드립니다.
저는 본인의 재능이 2% 부족함을 깨닫고 좌절하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달리 눈물겨운 노력을 통해 이를 극복해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너무나도 큰 영감을 받습니다.
예전에 리딕 보우라고 마이크 타이슨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전승으로 복싱 헤비급 챔피언이 된 선수가 있습니다. 엄청나게 덩치가 크고 뱃살도 출렁거리는데 그 순발력과 유연성이 정말 쩔어 줍니다.
당시 크루저급의 작은 체구로 헤비급에 도전한 홀리필드라는 선수도 있었습니다. 리딕 보우에게 도전하여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체구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2차전이 치루어졌습니다. 대부분의 도박사들은 리딕보우의 압도적인 승리를 점쳤습니다. 리딕보우는 왼손 옆구리 가격에 이은 오른손 어퍼컷 콤보가 주특기였는데 워낙 순발력이 좋은 선수로 이걸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2차전에 나온 홀리필드는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는지, 리딕보우의 왼손이 옆구리에 들어온다 싶으면 초인적인 속도로 자신의 왼손을 들어올려 어퍼컷을 막았습니다. 체구의 차이가 많이 났기에 후반으로 갈수록 홀리필드는 체력이 고갈되어 동공이 풀리고 침을 질질 흘리며 혼미한 상태로 경기를 했는데 그 정신없는 와중에도 리딕보우의 왼손 옆구리가 들어오면 믿을 수 없는 속도로 왼손을 들어올려 이어지는 어퍼컷을 막았습니다.
리딕보우의 43승을 이끌었던 그 강력한 어퍼컷은 2차전에서 단 한번도, 정말 단 한번도 홀리필드의 턱에 적중하지 못했습니다. 홀리필드는 경기에서 승리했고, 이 패배가 리딕 보우 커리어의 유일한 패배가 됩니다.
에이프릴 채경은 비슷한 영감을 저에게 줍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져 죄송하네요. 다음에 또 소개할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위의 그래프는 저의 가상화폐 자산추정액과 비트코인의 시세를 지난 6월 17일부터 11일 6일까지를 그려본 것입니다. 붉은 색 그래프는 비트코인의 시세로써, 가상화폐의 대장주답게 대체로 상승하기는 했으나 중간에 몇번의 큰 하락과 출렁임이 있었습니다. 지나고나서 보면 여기서 샀으면 돈 벌었겠다 싶지만, 막상 당일에는 이게 내일 오를지 내릴지 변수가 많으므로 확신하기가 힘듭니다.
푸른 색 그래프는 제 자산의 변동사항으로, 기간 중 거의 하락 없이 약 45,000%의 상승이 이루어집니다. 이는 수익률이 아니며 자산의 증가를 보여줄 뿐이지만, 시장이 하락하던 말던 신경 안쓰고 늘어가는 자산에 흐뭇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투자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일주일에 하루를 정해 미리 정한 목표금액을 시세와 상관없이 조금씩 사시면 거의 멘탈에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도 자산을 꾸준히 늘릴 수 있으며 중간에 하락기를 맞더라도 코스트 에버리징(cost averaging) 효과로 그 후 대세 상승기를 만나면 그 전의 모든 투자가 누적수익을 가지게 됩니다.
조금 익숙하신 분은 RSI 지표를 이용하여 시장의 심리 상황에 따라 분할 매수하시면 좀더 적극적으로 매수 전략의 전개가 가능합니다. 역시 누적수익으로 보답을 받게 되는 날이 오며 노력한만큼 조금더 높은 수익을 받게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주식시장에서 유명한 알왈리드 왕자가 하는 것처럼 현금화 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다가 큰 악재로 대폭락이 발생했을 때 밑에서 줍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첫번째와 두번째 방법을 모두 활용해 소액을 꾸준히 투자하며 폭락이 왔을 때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현금화되어 있는 자산은 기다리는 동안 주식시장에서 짭짤한 재미를 보시면 됩니다. 주식시장은 수익률이 높지 않지만 안전하게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고 수익 추구가 가능합니다. 이 방법의 경우 시장의 전반적 상승률보다 월등히 높은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그 결과가 위의 그래프에 나와 있습니다.
p.s. 지난 번 빗썸사태(?) 이후 BCH 컨소시엄측의 움직임이 매우 둔화되었습니다. 빗썸 API에 문제가 생기면서 계획에 변화를 준 것이 아닌가 막연히 생각 중이며, 좀더 확인되는 사항이 있으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보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p.s.2. 어제 BCH측이 144개의 채굴이 끝나고나면 난이도의 조절과 시세의 동기화를 통한 BTC와의 커플링을 시도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보통 시장의 브랜드 파워가 약한 국가들 중에 USD의 브랜드 파워를 이용하고자 환율을 고정하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 이를 페그(peg)라고 합니다. 페그를 하게 되면 시세의 급격한 변화를 피할 수 있어 투자자에게 안정감을 주게 되므로 투자자의 유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브랜드 파워를 이용하여 2인자로 성장하려면 당분간 페그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p.s.3.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크게 감사 드립니다. 댓글은 빠짐없이 읽고 있으나 풀타임 직장인이어서 회신드릴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도 에이프릴 채경입니다.
Cheer Up! 많은 사람들이 이 포스팅에 관심을 갖고 있나봐요!
원래 주식이나 코인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신 분들은 왠지 냉철하고 피도 안 나올 것 같다는 선입견이 드는데 그란님은 정말... 이런 마음까지 갖고 계시니...진심 멋지시네요...^^ 저는 아무래도 읽기 파트가 부족한 것 같아요.. 어제 BTC/BCH랑 커플링 될수도 있다는 말에 바로 비트팔아서 캐쉬샀는데... 여지없이 떨어져 주네요.. ㅎㅎ이제는 그냥 쭈욱 계속 가지고 있는 수밖에 없겠지요..^^
저는 전문지식 같은건 전혀 없습니다. 그냥 대학 때 남의 학과 전공수업 들으면서 조금 공부한게 다예요. 조금은 더 길게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CME 선물 상장을 대비해서 몇 개 호재를 준비해놓은 것 같아요. 결국은 둘 다 안착하면서 오르도록 조금씩 그 평행선을 맞춰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포트에 이더리움이 없으신것 같은데
이더리움은 전혀 투자매리트가 없다고 생각이 되시는건가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현재로서는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개인 의견일 뿐이며 유망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ㅋㅋ 저두여...ㅠㅠ
전 어제 그란님 글 읽구 비캐는 고점, 비트는 저점이라 판단해서 비트를 더 샀는데....ㅠ
매일 그랜님의 글을 기다리는 팬이 되었습니다
채경에대한 그랜님의 팬심 만큼은 아닐지라도
젓늘포함한 여기오시는 분들의 팬심도 그에 못지 않을거란 생각이듭니다
감사합니다!!!
과분한 말씀과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쑥쓰럽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스티밋에 가입한 유저입니다.
비트코인에 관심이 많은데 앞으로 좋은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덧붙여서 말하자면, 최근에 가상화폐에 투자하여 돈을 잃기만 했는데 이제는 필자님의 글을 유심히 읽고 참조할 계획입니다. 차분하고, 보수적으로 접근하여 꾸준히 수익을 얻어볼 생각입니다.
자꾸 오르고 남들이 돈 벌었다고 하니까 지금 당장 큰 돈을 넣어야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개인이면 누구나 겪는 심리적 고충입니다. 막상 자기 돈이 들어가면 합리적 판단이 쉽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 작전을 짜고 그에 따라 조금씩 시장에 진입하면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으시면 좋습니다.
아직 비트코인 시장은 다른 현물 시장에 비하면 매우 작기 때문에 제도권에 들어가고 대형 IB들이 들어오면 이 시장을 가지고 놀기 위해서 뻥튀기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에이프릴 앨범 구매 인증합니다. https://busy.org/kr/@beajinsu/granturismo
와 !!!!!!
감사합니다 ^^ 기분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꾸준한 팬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
해외에 살아서 이 것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네요. 콘서트 하면 제일 앞줄에 앉아서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스스로에게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안다는건 , 삶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멋지게 사시는군요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물론 뮤비도요 ㅎ
감사합니다. 뮤비 자꾸 보면 중독되고 꿈에도 나옵니다. ㅎㅎ
interesting: beautiful, too
Sorry bro. I've stopped posting in English due to lack of available time. I have full time job. You may have big opportunities in this market. Good luck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45,000%면...450배를 말씀하시는거죠? 덜덜덜...
생각해보니 하루 평균 3%씩 한달이면 2.5배, 5%씩이면 4배, 10%씩이면 한달만에 17배이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가상화폐 투자하면서 마음속에 항상 한번에 거품이 꺼지지는 않으려나하는 불안감이 있는데 감내해야하는거겠죠? ㅜ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뮤비 시청 완료입니다 ㅎㅎ
여담입니다만, 글을 참 맛깔나게 쓰십니다.
수익이 450배는 아니고 자산이 그 정도 늘도록 꾸준히, 천천히 참을성 있게 매수했다는 얘기입니다. 한번에 거품이 꺼질 가능성도 없는 것은 아니어서 늘 비트코인 비중을 높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에 출구전략과 관련된 얘기를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참고가 되실 것 같습니다.
제가 최근에 조심스레 세워본 전략이 저평가되어있고, 급등락이 심하지는 않지만 잠재력이 있는 코인에 투자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여 퀀텀과, 이더리움 클래식에 돈을 좀 밀어넣었는데 이 두 코인들에 대한 전망이나 견해를 좀 구할 수 있을까요?
지나가다 댓글 답니다. 코인에대한 비판은 아니니 오해마세요.
yjs님이 써주신 댓글을 보면 아주 옳은 투자방법이지만
"급등락이 심하진 않지만" , "잠재력이 있는" 에 대한 판단은 지극히 개인적인것으로 보입니다.
그 개인적 생각이 얼마나 사실에 가깝냐에 따라 투자의 성공여부가 달려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물론 충분히 알아보시고 결정하셨겠지만요.
"급등락이 심하진 않지만"
--> 퀀텀은 제가 2만원에 물렸다 8천원갔다가 다시 16천원갔다가 다시 11천원을 겪어서인지 ㅎㅎ
전 다르게 평가하고 있구요. 이클도 처음에 코인판 들어왔을때 본게 4만원인데 최근까지 11천원에 있던코인인데
"잠재력이 있는"
퀀텀과 이클의 잠재력에 관한 이야기는 게시판에서 자주 되는 논쟁꺼리지요. 이클은 최근 채굴방식변화기대로 그러한 논쟁이 좀 줄어든것 같아요.
두코인을 깎아 내리는게 아니라 이렇듯 보는 시각이 다른경우가 많더라구요.
항상 좋은투자 되시길 바랄께요.^^
비판받는 것에 익숙지 않은 한국인이지만 건전한 비판 감사합니다. ^^.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트코인 캐시와 비트코인이 너무 급등락하는 것 같은데 그에 비하면 퀀텀과 이클이 조금 덜 한것 같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급등락이 심하진 않지만, 잠재력이 있는"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두 캐시가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저 나름대로의 짧은 식견으로 차트를 보았을 때 상대적으로 그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글을 읽어보니 퀀텀이나 이더리움 클래식이 꼭 "급등락이 심하지 않은 코인"만은 아니라고 환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일수록 정보의 비대칭성이 심하므로, 내부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면 크게 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저는 코스피도 대형주만 투자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조금 더 경각심을 가지고 투자해야겠군요.
제가 여줘봤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서론에 들으니 채경에 대한 그란님의 남다른 애정이 어느 정도 느껴지네요.
다른 사람의 삶 자취가 자기 삶의 모티베이션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복 받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누군가의 삶으로부터 모티베이션을 받을 수 있을지 고민해 보게 되네요.
그 중 그란님으로부터도 배울 점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항상 포스트 잘 읽고 있고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뮤비 시청 완료입니다. ㅋㅋㅋ
네 많은 분들께서 질문을 주셨는데 저의 팬심 때문인지 오늘 포스팅하려니 이 질문 밖에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ㅎㅎㅎㅎ
저의 부족한 얘기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니 제가 힘이 나네요.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기승전에이프릴이라 안심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짜느냐가 중요하고
택틱스 RPG 게임 같은 느낌인데 아직은 시장이 초반이라 그런지 예상이 잘 맞아 들어갑니다. 선물시장 열리고 대형IB들이 들어오면 많이 조심해야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때되면 정말 흔들리지 말아야할때아닐까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서론 너무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자주써주세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운 교수는 위에 언급한 복싱 사건처럼, 이런 인생의 충격적인 전율을 느끼는 것들이 인생의 목적이자 최고의 행복이라고 하더라구요.
네 저도 동감합니다 ㅎㅎ 그란님 글을 보며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생각없이 트레이딩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다음에도 많은 자극부탁드립니다! ㅎㅎ 아 그리고 감기조심하시고 건강챙기셔요!
제가 주식만 하다 코인은 들어온 지 안되는 초보라 한가지만 여쭤 보겠습니다 ^^ 코인판은 주기적(?)으로 대폭락장이 오던데, 그때를 대비한 현금 보유율은 총 투자액에 어느정도가 제일 좋을까요?
전액을 손실보고 직업도 같이 잃는, 가능성이 낮은 경우까지 고려해서 1년치 먹고 살 돈은 남겨놔야 합니다. 사람마다 접근방식이 다르므로 본인께서 정답을 찾으셔야 하지만 저는 주식시장과 가상화폐시장을 번갈아가며 비중을 줄였다 늘렸다 하고 있습니다.
정말 매일 매일 글 기다리고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신다니 영광입니다. 좋은 글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좋은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능력과 노력이 대단하시네요^^
직업 특성상 계속 모니터링을 못하는 저에겐 최상의 투자방법 같네요~
저도 풀타임 직업이 있어서 회사가면 챠트는 커녕 시세 확인도 거의 못합니다. 조금씩 자산을 늘려가는 방법을 쓰면 신경이 거의 안 쓰이므로, 아마 회사 일이 바쁘신 분들에게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앗~!댓글 달아주셨네요ㅋㅋ
좋은하루 보내세요~요즘 글보며 멘탈잡기 연습 열심히하고있습니다ㅋㅋ -85% 이겨내는 멘탈..ㅠ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관심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그란님, 오늘도 포스팅 감사합니다.
혹시 다음 포스팅에 포트폴리오에 변동이있는지, 공개 해주실수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CME 선물 상장 이전에 리서치를 해보고 조정할 계획입니다. 그 전까지는 성급하게 대응하지 않고 시장을 바라보며 벡터가 어디로 기울고 있는지만 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캐시 혹시 빼셨나요? 걍 가만히 두면. 시총2위도 그렇고.. 200만은 최소 가겠죠?
예전 글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는 $430, $350, $590이 매수단가이고 목표단가가 $1,000이었는데 다행히 마일스톤은 달성이 되었습니다. 다음 번 마일스톤도 달성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그 전까지는 홀딩하면서 페그가 진행되는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빗썸 폭파 사건 이후로 빗썸을 통한 거래량이 많이 줄었는데 계획이 변경된 것인지는 좀더 지켜봐야 윤곽이 드러나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 번 BCH 마일스톤은 몇 $ 정도로 보시나요?
오늘도 유익한 글 잘 읽고 갑니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아이들 학교 보내기도 전에 젤 먼저 확인하는게 그란님 글 올라왔나 보는거예요. ㅎㅎㅎ
비트캐쉬가 빠지는거 보면서 맘이 조마조마 하지만 일단 쭈욱 가지고 있으면서 더 공부 하고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그렇게까지 말씀해주시니 제가 송구 스럽네요. 재무쪽 공부 안 한지가 저도 20년이 다 되어 가는데 이번에 한국가면 책 좀 쟁여와야겠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그란님,,,열혈 팔로우입니다. 설령하는 궁금증이 있어서 몇자 남깁니다. 위 제목처럼 행복해야하는데 조금 개인적으로 염려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말씀대로 투자라는 뜻에서 헷지도 좋고 비캐의 장래성도 좋고 해서 비트 형제들을 투자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비캐에 대한 비중이 높기 때문에 이전 수익 대비 본전 혹은 마이너스가 이루어지고 상황입니다. 그 동안 1개월이 다되어가도록 비캐에 대한 호재나 많은 정보들이 넘쳐났음에도 급락을 동반하는 등 아직까지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많이 오르긴 했습니다만 점진적 하락 진행) 이 글 중에 페그를 언급하시자마자 안정보다는 공포가 유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캐에 대한 급등락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혹시나...비캐가 엄청난 사기극을 벌이는 건 아닐까라는 염려도 갖고 있습니다. 이번달 아니 연말까지 투자(존버)를 이어나가겠지만 과거로 회귀하려는 건 아니겠죠...?앞으로 비캐쉬는 확고한 2인자가 될 수 있을까요? 혹은 지금은 왜저럴까요? 아님 비코와 비캐의 비율을 조정해야할까요? ㅠ.ㅠ 에이프릴 뮤비로 기분을 다잡고 출근해 봅니다^^(저도 잘 차트를 안보려 했는데 핸드폰 위젯으로 시세보고 깜놀했네요^^)
끼어 들어서 죄송하지만, 미래를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투자하는 중에 마음이 불안하면 필패입니다.
네 그란님도 멘탈을 강조하셔서 노력중이네요, 그 동안 잘 견뎠다고 생각하는데 길게 보면 볼 수록 왜이러나 싶어서 말이죠^^ 이럴 수도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사람은 멘탈이 쉽게 무너집니다. 정상이십니다... 그래서 한번에 투자하지 않고 조금씩 분할 매수를 하면서 충분히 수익이 날 때까지는 기다린 후에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오늘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그란투리스모님 포스팅만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까지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환율과 코인은 개념자체가 달라서 변동폭이 어마어마하게 다른데 패그를 어떻게 한다는건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비트는 꾸준히 가치가 성장할거고, 거래 통제가 가능한 것도 아닌데 패그를 어떻게 한다는건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매번 격차가 벌어질 때마다 비트 덤프 비캐 펌프를 할 것 같다는 말씀이신가요? 경제 지식이 부족하다보니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우리는 지난 주에 일주일 이상 8.5%에서 페그 되는 BCH/BTC를 보아왔습니다. 의도적인 시장의 개입이 있어야만 가능한 얘기입니다.
그란님~오늘도 눈뜨자마자 들어왔어요~
뭔가 이곳은 제 마음에 안정과 교훈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아 모든 글들을 꼼꼼히 읽게 됩니다
욕심과불안에 떠는 제모습과 교훈과 통찰로 성장하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우네요
다 그란님 덕분입니다
오늘 하루도 기쁘고 행복한날 되세요
늘 그란님 응원합니다~♥
채경도 화이팅 오늘도 뮤비시청합니다~~^^
저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큰 힘 내고 있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 드립니다. 채경 뮤비 시청도 감사 드립니다. ㅎㅎ
어느순간 팬이 되버렸네요.. 아침 점심 저녁 자기전 할 4번은 와보는거 같네요 ㅎㅎㅎㅎ 많은 내용 참고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하루에 한번 포스팅하는 것도 사실 되게 빡빡합니다. ㅎㅎ 그런데 예전에 한참 정신적으로 힘들 때 어떤 분의 블로그를 열독했던 기억이 나서 그 때의 기억을 떠올려 봅니다.
그란님 인기 많아지셨네요! 악플러들도 다 생기고.
이제부터는 어그로 방어 스킬도 많이 찍으셔야겠어요
저는 그란님과는 전혀 다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지만
매번 글 보면서 많은 참고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의미에서 그란님의 글이 올라올 때마다 제가 그날그날 조회수 40씩 올려보겠습니다
제 상황 상 영상 틀어놓는 게 일이라서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매일 조회수 40이라니 천군만마를 얻었네요 !
모든 이가 포트폴리오가 동일할 수도 없고 동일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이 다르듯 각자 자산만의 투자 스타일을 구축해가신다면 더 없이 기쁩니다.
풀 타임 잡을 갖고 계신 와중에 이렇게 항상 양질의 글을 남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 당장 어떤 코인이 수익이다 크게 오른다가 아닌 큰 방향성을 가지고 투자 하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부디 몇몇 이상한 사람들의 댓글에 영향 받지 마시고 그 외에 그란님을 응원하고 알려 주시는 좋은 정보에 감사해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응원 감사 드립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그란투리스모님. 혹시 포토폴리오 변경 사항이 있나요? 상황에 맞게 변하는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혹시 포트폴리오 비슷하게 할려고합니다~ 당연히 제 판단에 의해 결정되는 사항이니 너무 부담가지 않으셔도 됩니다ㅠㅠ
혹시 12월 포트폴리오 알려주실수있을까요? 메일로 부탁드려도 되는지...ㅠㅠ 조심스럽게 요청해봅니다...
totomay@korea.kr 부탁드립니다~ㅠ
지난 주 내내 BTC 가격이 눌려 있었으므로 매일 조금씩 BTC를 사고 있는 것 말고는 변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개인 상담은 드릴 수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경솔했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앞으로 이런 식의 요청은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글을 읽는 팬은 되게 해주세요~^^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페그 진행 의견이 있으시네요. 당연히 BTC에 고정일 꺼라 보이구요. BCH의 다음 마일스톤 달성도 기대하시는 것 같네요. BCH가 BTC의 어느 수준에 페그될지 궁금하네요.
저도 궁금합니다. 대략의 예상치가 있긴한데 BTC의 초대형 호재(CME)가 있다보니 지금 보폭을 맞추려고 조금 조절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상 글 잘읽고 있습니다 :D
뮤비도 꼬박꼬박 보네요.
감사합니다. 이모티콘이 부럽습니다. ㅎㅎ
South Korea has a lot of potential. I saw what Trump said when he was there. So, Korea is a pretty big market. I'm an American in Vietnam. And many Vietnamese want to live in Korea. They love Korean actors, artists, people, and food. I like K-Pop.
Every country has their own potential. I love Vietnam and US as well.
아니 이분 포스팅을 전체적으로 둘러보는데 남들 투자 유도를 하는것도 아니고, 본인 분석하신걸 근거와 더불어 미래 전망까지 합쳐 설명까지 해주시고 거기에 맞춘 본인 투자 플랜까지 설명해주는데, 심지어는 그에 따른 수익이 난 시점에서까지 저런 악플러가 붙는 이유가 뭘까요...? 같이 떠들고 싸우면 본인도 같은 수준이 돼서 같이 관심받을거라 기대하는걸까...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제 생각에는 글을 3초만에 스캔해서 읽는 것이 습관이 되어 글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은 제가 설득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저 안타깝게 생각하고 무시할 뿐입니다.
그란투리스모님 글 보고 스팀에 가입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란님, 늘 감사합니다. 시차때문에 한국에서는 밤시간이라 늘 포스트글 올라오는거 기다리다 잠드네요. ㅎㅎ 그란님 의견에 따라 BTC BCH 의 커플링에 대한 근거 찾고 공부하며 어느정도 동반상승에 동의하고 있었으나 현시장 디커플링의 모습인가싶어 고민하다가 페그란 개념 배우고 가네요.. 근데 또 하루에 100불씩 빠지는 현상이여서 이상하다 싶구요.. 시장 상황 분석에 대해 그란님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요. 저한텐 정말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아 그리구 매도 시점은 어떻게 잡으시나요?
저는 주식시장이 주포이기 때문에 전세계적인 통화량의 증가와 사람들의 위험 자산 투자 성향을 늘 주시합니다. 각국에서 돈을 끊임없이 찍어내는 한 모든 자산의 화폐대비 가치는 오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좋은글 읽고 갑니다.
좋은 글이라고 해주시기 감사 드립니다.
그간 몇번 글을 읽다가 조용히 풀보팅 팔로우하고 갑니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투자전략 잘보고 갑니다.
저는 운좋게 비트 130만원 이더4만원일 때 진입을 했는데
그만큼 수많은 손절을 거쳐왔습니다.
결국 생활과의 조화와 멘탈관리를 위해서
장투+POS의 방식으로 전환을했고
투자하는 시간은 월등히 적어지고 괜찮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어요 : )
앞으로도 글 재밌게 보겠습니다^^
가상화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중장기 투자에 대한 전반적인 분위기라던가 문화가 조성되지 않은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방법을 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좋은 글로 항상 배우고 또 도움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빗캐쉬로 많은 수익을 냈기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혹시라도 뵐 기회가 생긴다면 정말 근사하게 식사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말씀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무슨 보답을 받으려고 시작한 일은 아닙니다. 수익 축하 드립니다.
돈 많이 벌고 싶네요...
돈 많이 버실 겁니다.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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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냥 무시하면, 지풀에지쳐 떨어져 나갑니다. 관심 주지 마세요, 관심을 줄수록 저런것들은 번저나갑니다. 잡초같은 것들이에요.
gt선생님도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오늘도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예전에 뽐뿌라는 곳에서 활동할 때는 절반이 저런 식의 댓글이었습니다. 스티미언들의 수준과 식견에 항상 감탄하고 감사 드립니다.
기름장어씨 신도들 늘어서 신났네...신났어...만쉐이...
저 가스나 빤스한장 얻어다가 꼬쟁이 걸어놓고 예배당 하나 만들지그래?
저번에 얘기했던 알리바바ceo 왜 거들먹 거렸는지 말씀해 보시지?
무슨144블럭 지나면 뭐가 어쩌고 어째? 더 내렸던데?
우연찮게 주워들은 정보 맞아가지고 아주 신났네?
이분 또 오셨네 ㅋㅋㅋㅋ
인생 짧아요~
여기서 이런 댓글 달 시간에 긍정적 마인드 길러주는 책 몇권 사서 읽으시길...
제가 봐도 그란모 씨가 사람들을 현혹하는 재주가 있는 것 같네요.. 이번 비캐 작전을 어케 주웠는지 모르지만 더이상 사람들을 현혹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비코가 올라서 수익이라는데 그냥 일주일 전 거를 원상수복한 거죠.. 암튼 이 그란모 씨가 여러사람 갖고노는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직접적인 화법을 싫어해서 암시만을 남긴다.. 그리고 에이프릴 팬이다? ㅋㅋㅋ.. 저는 이렇게 말할게요 내년 4월에 큰일이 터진답니다!) 투란스모 씨 이제 적당히 하시고 혹시라도 얻어들은 거 있으면 깨끗이 공유를 하던가 싫으면 혼자 실컷 드세요. 마치 앞에 분 말처럼 신기있는 것처럼, 또는 굉장한 분석가처럼 행세하지 마시구요.. 그러다 정말 큰일나요!^
누가 현혹이 되나요? 코인 투자할때 여러가지 정보를 종합해서 판단하는건 본인의 몫입니다. 여기 와서 글을 보는것도 수많은 정보중의 하나일 뿐이죠...
여기다 이런글 쓰시기 전에 본인 일에 더 열정을 가지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이런글 쓰시는 분 보면 정말 찌질해 보입니다.
ghost님에 공감합니다. 누구를 걱정하는 건가요? 당신가족과 이웃걱정을 많이 하세요.
진심으로 누군가를 걱정하는 사람의 말투가 아니네요..
정말 바보같아서 화가 나요..
어휴... 이양반은 그냥 노답이네...
마음에 안드시면 그냥 지나가세요... 여기 그란님 글로 도움 받는 사람들 많습니다.
맘에 안들면 그냥 지나가라는 말은 저도 님에게 하고픈 말입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비캐라는 코인은 암호화폐로서의 가치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번 이벤트로 수익을 내었고 또 그런식으로 돈을 벌어다 줄지는 모르지만 여기 분들은 지금 그한스모의 입만 쳐다보며 매매 타이밍을 좇고있습니다. 블록사이즈 8M면 풀노드 하나 만드는 데 지금 기준으로 거의 2테라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이건 계속 늘어나구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자기 하드를 비캐를 위해 헌납할지 모르지만 지금 비코의 노드 수도 1만 개가 안됩니다.. ‘현혹’이라 함은 남의 눈을 가려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게 할 때 쓰는 말입니다. 이번에 수익이 나셨다면 다행이지만 점점 그란모 팬덤으로 현혹되어 가는 모습이 우려스러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런모 님은 정직한 어법을 쓰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내 스타일이 그렇다 언짢았으면 미안하다, 라는 식의 투는 전형적인 꾼의 어법입니다. 암튼 제 글이 ‘맘에 안들면 그냥 지나 가세요’.
lidium, superant 두분은 손실을 본 사람입니까?
아니면 비트코인 추종자이신가요?
나는 비트코인 비중이 더 많지만 비트코인의 독점적 지위가 축소조정되기를 바라는바입니다.
글을 이런식으로 폄하하는 것은 맞지않습니다.
언제든 비트코인은 흔들릴 수 있고 또한 흔들려야합니다.
본인은 비트코인 추종자들과 반대편에서 비트코인캐시가 하루속히 약진하기를 바랍니다.
그렇다고 비트코인캐시 추종자는 아니며 코인세계가 좀더 다양해지고 세력이 분산되기를 강력히 희망합니다.
그란트리스모님은 힘을 내시기바랍니다.
님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무엇을 추종하고 또 폄하했다는 것인지 납득을 할 수 없구요 위에 쓴 글을 정독하시고 그럼에도 무언가를 어필하고 싶으시면 좀 수체적으로 글을 남겨 주십시오. 비코 비캐.. 이런 것글이 무슨 종교, 아니면 무슨 주식회사입니까? 그런 식으로 패를 나누게! 비캐의 2인자 전략이니 뭐니 하면서 서글서글하게 사람들을 현혹하는 작태가 매우 저열해 보여서 멘트를 남긴 것뿐입니다. 님이 굳이 비캐를 응원하신다면 열심히 모아서 꾸욱 오래 붙잡고 보관하셨다가 요긴하게 잘 쓰세요~ 그러나 엄한 정보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더티 플레이만은 하지 마십시오. 말이 나온 김에 걸그룹 뮤비 추천..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조회수 천만이 되면 큰 이벤트를 베풀겠다느니.. 참 안타깝습니다.
퉤
누가 와서 어떤말을 해도 당신을 설득할수는 없다.
수정합니다.. 비캐가 포크되어 나온 거를 감안하지 못했네요.. 아직 2테라는 아닙니다.. 그러나 문제의 본질은 그게 맞습니다.
여기에 바른말하고 솔직하게 말씀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granturismo 기름장어 이놈은 내가 말만 하면 다 지우네요...
그러니 사람들이 나를 그냥 어그로꾼이라 부르고...내 등급도 다깎였음...
지가 떳떳하면 됐지 왜 내글을 지울까...
영어권이 정보가 빠릅니다...그걸 얻어주운거 가지고...왠만한 사람들 경제상식있는 사람들 다 아는 내용 믹스해서...아주 교주 나셨네...
안다박사 기름장어씨...그냥 관심종자 그 이상도 아님...
지혼자 쳐먹을 확신도 없는 놈입니다...그래서 지능적 선동하는거고...전체적인 흐름으로 볼때 저놈말 반은맞고 반은 틀린거 같은데...저넘 따라가다 골로 갑니다...3번 맞고 1번 틀려도 크게 물리는 수가 있습니다...그리고 철학이 있는놈 같으면 비캐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말 안합니다...쓰래기 코인 가지고 말 안한다고요...
@granturismo 기름장어씨 차라리 다른 코인 좋은 코인가지고 선동질하면 내 가만히 있을게...좋은 코인 가지고 얘기하면 가만히 있을게...왜 다른사람 피볼수도 있는데 자꾸 지랄인지...참 한심하구나...
내가 단백질 인형 하나 사줄게...그거 가지고 위안삼고...스티밋을 떠나가라...걍 니 신도들 데리고 블로그 방 하나 만들어!
니가 여기 안오면 되지 않아?
여기는 네가 있을곳이 아니란다...
꺼져 superant !
너나 잘하세요^^
안다 박사의 빠른 정보를 얻어서 내가 아는 정보와 믹스하여 더 좋은 판단을 하고자 합니다. 왜 정보의 이동을 막으려합니까?
만약 당신이 원하는 대로 된다면 결과가 좋을 것 같나요?
당신이 말하는 내용을 보면 당신이 웬만한 경제상식을 전혀 아는 사람같지 않습니다.
차라리 이 사람이 지능적인 장사꾼이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이라면....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