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부족한 글을 쓰는 사람이 스팀잇에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스팀 가격이 $0.7 하던 시절에 꾸준히 글을 쓰면서 어느 정도 올드비 분들의 지지를 받았기 때문이 아닌가합니다.
오히려 한참 스팀 가격이 천청부지로 치솟을 때에는 프로 작가분들이 이 곳에 많이들 오셨는데, 엄청난 경쟁을 견디지 못하고 금방 포기하시더라구요.
스팀잇에 긍정론을 가지신 분들을 오히려 지금처럼 한산할 때가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
저처럼 부족한 글을 쓰는 사람이 스팀잇에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스팀 가격이 $0.7 하던 시절에 꾸준히 글을 쓰면서 어느 정도 올드비 분들의 지지를 받았기 때문이 아닌가합니다.
오히려 한참 스팀 가격이 천청부지로 치솟을 때에는 프로 작가분들이 이 곳에 많이들 오셨는데, 엄청난 경쟁을 견디지 못하고 금방 포기하시더라구요.
스팀잇에 긍정론을 가지신 분들을 오히려 지금처럼 한산할 때가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