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BCH 진영에 우호적이기 때문에 CDY에 대해서도 우호적인 마음으로 메인넷 론칭 직후부터 24시간 채굴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시세는 10분의 1 토막 났지요.
저 자신이 투자한 자산의 시세가 지옥으로 갔기 때문에 똥망이라는 자조적인 표현을 쓴 것입니다. 그럼에도 CET처럼 언젠가 비상할 것을 기대하고 여전히 채굴하고 있다는 것을 본문을 읽어보셨다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것을 본인에 대한 비아냥이라고 받아들이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얼굴을 맞대지 않고 글로써 소통하면 서로 다르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만, 댓글을 남길 때마다 저에 대한 인신공격을 하는 님과는 대화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미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고 돌이킬 수도 없습니다.
제 글 어디에 그란투리스모님에 대한 인신공격이 있습니까? 인신공격의 뜻을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본인을 비판하면 모두 인신공격입니까? 누가 CDY같은 똥망코인을 왜캐냐고 질문을 드렸다면서요. 저 문장에서 CDY를 똥망코인이라고 지칭한게 그란투리스모님입니까 아니면 '누군가'입니까? 이게 어떻게 자조적인 표현입니까? 이걸 저에대한 비아냥이라고 받아들이는 이유는 이 글이 작성되기 몇시간전에 제가 그란투리스모님에게 CDY를 캐는 이유에대해서 물었기때문이죠. 그란투리스모님에게 또 물어본 사람이 있다면 제 오해일수도 있겠으나, 다른 사람이 그렇게 말한 캡쳐를 보여달라고 하니까 못보여주시네요. 인신공격 하나 없는 제 댓글을 인신공격이라고 느끼실 정도로 말에 민감하신분이 왜 본인은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함부로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그란님이 CDY를 똥망코인이라고 한것이지 본인이 똥망코인을 왜캐냐고 했다는식으로 이해하시네요ㅡㅡ
제 3자가 봐도 @gbhailey님이 무슨 억하심정이 있으셔서 잘못 이해하신것 같습니다
님이 제3자인지 아닌지 저는 모르며 제3자임이 객관성을 담보하지 않고, 국어공부를 좀 하셔야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