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경제학 공부했던 사람으로서 글의 중반까지의 내용은 생각했던 것인데, 느림의 미학(?) 으로 오히려 가장 보편적일 수 있다는 부분은 망치로 한 대 맞은 것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저도 경제학 공부했던 사람으로서 글의 중반까지의 내용은 생각했던 것인데, 느림의 미학(?) 으로 오히려 가장 보편적일 수 있다는 부분은 망치로 한 대 맞은 것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